시는 장기사용중인 기계(원심탈수기), 유해가스에 부식된 전기설비(MCC 판넬), 건축분야는 가축분뇨처리장 건물 외벽 샌드위치판넬 등 노후된 시설에 대해 전면적으로 실시해 총 사업비 9억 5000만원(국비760 시비190)을 투입해 올 연말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해 국비 4억 5300만원을 확보해 악취방지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데 이어 순천만 생태환경 보전 및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 악취 기술진단을 의뢰해 그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에 사업비를 요청해 2015년 12월 7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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