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에너지 자립 시책에 부응하고 자체 에너지 생산을 통한 시 예산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국비(50%)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설치 대상은 풍덕1·2 배수펌프장, 동외동, 덕암 우수저류시설 4개소로 총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40kw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배수펌프장은 지난 2월에 착공해 4월에 완료 예정이며 우수저류시설 2곳은 4월에 착공해 올 6월이면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4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연간 4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과 하길호 과장은 “앞으로도 신설 우수저류시설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이 주민들에게 기피 시설이 아닌 에너지 교육장소로 이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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