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가 늘솔길공원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함께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한다.
구는 논현동 738-8번지 늘솔길공원내 편백나무숲(양떼목장 옆)에 5억원을 투입해 나눔길(무장애 데크길) 약 1km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비 5억 중 3억원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으로 '2015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조금이다.
산림청 녹색사업단은 1999년부터 녹색복권 발행 수익금으로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녹색복지를 실현하고자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 나눔길(무장애) 조성사업, 숲체험 교육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구는 현재 나눔길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중이며, 전문가 자문 등의 철저한 준비로 오는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늘솔길공원 편백나무숲에 나눔길을 조성하게 되면 도보 숲체험이 어려운 교통약자 주민들이 피톤치드 등의 숲의 혜택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