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성웅 총장은 29일 대학 등용관 4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각 기관장과 광양, 순천, 여수 지역의 주요 초청 인사 등 총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총장 직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날 취임사에서 이성웅 총장은 “대학의 미래를 책임지게 된 막중한 소명 앞에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총장의 직을 수행할 것이다”며 “신명을 바쳐 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이 총장은 또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수들이 광양시 보건·복지 행정수요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2000여명에 달하는 재학생 수는 포스코 광양제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가족구성을 갖고 있어 지역의 실물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경영컨설팅 과제를 무난히 이행해 지난 11일 교육부로부터 재학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1유형의 지급도 재개되는 결실을 얻었다”며 “구성원 모두가 이 결실을 통해 얻은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앞으로 다가올 역경과 어려움 등 대적 변혁이라는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화목과 신뢰회복을 바탕으로 한 대학 공동체성의 공고화, 사기진작과 교육 및 연구역량강화로 대학 본연의 위상 회복, 2018년도 대학 2주기 평가에서 ‘C’ 등급 이상으로의 지표 개선, 100억 원 목표의 발전기금 조성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와 재정기여자 영입을 통한 대학 정상화, 지역과 함께 가는 선도대학, 지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으로의 발전 등 대학 정상화를 위한 5가지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총장은 “대학의 잠재력과 역량을 활용해 의료기기 산업 입지 타당성 분석, 지역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설립, 평생교육원 활성화, 건강도시를 지원하는 시민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추진, 대학발전위원회의 구성 등을 골자로 한 대학의 비전”도 제시했다.
한편 광양보건대 이성웅 총장은 지난 2002년 7월 1일 광양시장직에 취임해 민선3·4·5기 동안 ‘투명한 열린행정, 창의적 경영행정, 진정한 감동행정’의 시정방침을 토대로 시민이 모두 건강하고, 풍요롭고, 화목하고 창조적이며, 품격 높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정적인 시정을 운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