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 태권도시범단 내달부터 연중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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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6 마포구 청소년 태권도시범단'을 오는 3~12월 운영키로 하고 3월12일 시범단원을 뽑는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시범단 운영기간은 오는 3~12월로 지역내 각종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구민들에게 태권도의 진정한 멋을 보여줄 예정이다. 운영은 마포구태권도연합회에서 맡았으며 2005년 창단됐다.

시범단원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유단자 40명으로 구성되며 단장은 송광헌 태권도연합회 회장이, 감독은 하늘체육관의 김동우 관장이 맡아 선수들을 지도한다.

구는 올해 활동할 시범단원 선발을 위해 지역내 학교·체육관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12일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범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 염리생활체육관에서 감독의 지도로 태권체조·기본연합동작·품새·송판 격파 등의 훈련을 받게 되며, 훈련에 필요한 태권도복과 송판 등 훈련용품은 무료로 지급받는다.

시범단은 올해 열리는 구민 걷기대회와 새우젓축제 등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수준높은 태권도 시범을 보여줄 계획이며 전국 단위의 대회에 참가해 구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이홍주 생활체육과장은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시범단 운영으로 태권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할 것"이라며 "시범단이 올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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