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지방경찰청 '2015 하반기 BEST 관제센터'상 수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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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실시간 모니터링 빛났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최근 '2015년 하반기 BEST 관제센터상'을 받았다.

25일 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BEST 관제센터·서치폴·모니터요원 포상식'에서 구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관제센터 부분 1위로 선정됐다.

이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검거 건수(2013년 개소 이래 총 99건) 및 중앙지 언론홍보 3건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뤄진 결과다.

BEST 관제센터·서치폴·모니터요원 포상식은 서울지방청에서 관련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 및 치안 강화를 위해 CCTV화상순찰을 통한 실시간 검거 등 우수 관제센터 및 경찰 모니터요원들을 선발해 포상하는 것으로, 2015년 상반기에 시작됐다.

한편 2013년 문연 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구청 지하 1층에 위치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2015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총 58명의 현행범을 검거했으며 경범죄·청소년 비위·재난재해·안전대응 등 5000여건 이상의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활동을 펼쳐왔다.

구 관계자는 현재 지역내 CCTV는 총 573대로, 향후 방범용 CCTV 56대를 상반기 중 추가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터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동진 구청장은 "범죄예방디자인 마을 프로젝트 등 도봉구를 안전한 안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중 들려온 소식이라 더 반갑다. 이번 수상이 관제센터에서 24시간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놓고 살 수 있는 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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