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18개 로타리클럽, 3720만원 장학금 전달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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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 재순 18개 로타리클럽이 순천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정임 총재를 비롯해 조충훈 시장, 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 국제로타리 3610지구 회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타리 창립 111주년 합동기념주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마련해 대학생 27명, 고등학생 57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1명 총 88명에게 3720만원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정임 총재는 “오늘 행사는 미래의 청소년 지도자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는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결정체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청소년들도 장학금에 담겨진 로타리안의 훈훈한 사랑과 정성을 함께 받아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고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 재순 로타리클럽은 인재개발 및 양성에 앞장서고자 해마다 지역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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