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일등 안전도시로 거듭난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6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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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한국건설관리공사, 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도시안전이 업그레이드된다.

구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5일 한국건설관리공사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간 구는 ‘살기좋은 안전도시‘를 구정 제일의 목표로 정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도심 내 재난사고가 점차 대형화되고 사고요인이 복잡‧다양해지면서 사전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진데 비해 이에 대응할 충분한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은 터였다.

이에 구는 국내 유일의 건설관리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 내용은 토목, 건축, 조경 각 분야의 설계검토, 시공, 하자점검, 품질관리 등 안전관리 전반의 자문 및 기술의 무상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계절별 취약시설과 공공시설물 상시점검은 물론 특정관리대상시설 등 사설시설물에 대한 안전 진단에도 각 부서와 한국건설관리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합동점검을 펼치게 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안전관리 인력과 기술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점검의 내실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설물 안전관리의 전문성 강화 기반이 확보된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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