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담배연기 없는 청정 생태도시 만들기 총력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PC방 등 공중이용시설 집중 금연 지도 단속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보건소가 봄방학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금연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담당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등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관내 PC방, 음식점, 카페에 이용시간이 집중되는 야간에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금연구역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점검 후 금연구역 지정 표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1차 위반 170만원, 2차 위반 330만원, 3차 위반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 대해서도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건강증진과 황택연 과장은 “지난해 흡연자 45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올해도 담배연기 없는 청정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7152개소, 순천시 조례지정 금연구역 1312개소이며 점차 확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