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할인된 금액으로 100배 즐겨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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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바잉파워 유지를 위한 관람객 입장료 할인시책 추진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500만 바잉파워 유지를 위해 2016년도에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지역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한 관람객에게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 1000원을 할인해주고 단체입장객에 한해 한방체험센터 ‘치유관’ 체험비 1000원을 할인한다고 전했다.

또 국가정원 마이스(MICE) 시설을 대관할 경우 입장료를 2000원으로 할인해줄 계획이다.

시는 지금까지 국가정원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이용 할인해주는 정책을 시행했으나 역발상으로 숙박업소 및 식당을 이용한 경우에도 입장료를 할인해 국가정원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원 내 컨퍼런스홀 등 마이스(MICE) 시설 대관시 입장료 할인은 그 동안 이용객들의 입장료에 대한 부담 의견을 받아들인 것으로 대관행사를 주최하는 기관, 단체 등의 부담을 덜어주고 행사 참석자에게는 국가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워진다.

특히 명절 연휴나 정원의 날 등 특별기념일에 입장료 할인 이벤트 등의 시책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철도관광 연계상품(내일로,S-트레인) 할인, 하나 람사르 SB카드 결제시 할인 등 기존 시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길 위의 정원, 정원 런닝맨, 생태관광체험학습센터와 한방체험센터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정원으로 정원문화를 선도해 500만 바잉파워의 앞바퀴가 되는 국가정원 운영 및 체험학습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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