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주도 맛집 ‘오라숲소리’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0 12: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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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남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제주도에는 연일 여행객들로 넘실댄다. 눈 덮인 한라산, 제주바다의 하얀 포말, 눈꽃 속의 감귤 등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여행객들에게는 볼거리 못지 않게 좋은 먹거리를 찾는 것도 즐거운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제주도 유명한 맛집이 있다.

네티즌들이 최고로 꼽는 제주 맛집 ‘오라숲소리’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속의 맛집 코너에 네티즌들이 찜한 순위가 나오는데 연속 1위를 차지한 맛집이다.

제주시청 지정 모범음식점이기도 한 ‘오라숲소리’는 착한 가격, 맛나면서도 푸짐한 한정식으로 놓치면 후회할 제주도 맛집이다.

인기 메뉴는 제주향토음식과 본토음식을 접목했다는 ‘매화한정식’인데, 푸짐하고 맛난 매화상이 1인당 18,000원, 점심때는 특선으로 15,000원에 나온다니 그 착한 가격에 놀랍다.

샐러드와 닭가슴살 양장피, 부추전, 이 식당에서 자체 개발했다는 맛있는 우럭탕수, 메인인 보쌈이 줄줄이 나온다. 담백한 우럭과 새콤달콤한 탕수소스의 환상적인 조화로 입맛을 돋우는 우럭탕수를 맛보기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도 있다고 한다. 뒤이어 흑돼지로 만든 떡갈비, 옥돔구이, 구수한 된장찌개와 영양밥이 나오는데, 정갈한 밑반찬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잘 차려진 한 상을 대접 받는 느낌이 드는 이 한정식은 특히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른이나 아이 모두 좋아하는 식단으로 짜여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제주도 한정식 맛집으로 추천되며 전국적으로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데 방문인사의 사인벽이 또 다른 볼거리이다.

제주공항과 자동차로 5~7분 거리여서, 제주여행을 위해 공항에 도착할 때, 또는 제주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던 길에 들리기 좋은 제주공항 근처 맛집이기도 하다.

‘오라숲소리’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oopsori.kr ) 확인 및 예약 및 문의는 064-744-2545로 하면 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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