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ㆍ어촌 노인에 '행복택시' 서비스 호평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7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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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15년 정부 3.0 추진 실적 우수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도 지자체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 3.0은 '신뢰받는 정부, 국민행복 국가'라는 비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ㆍ공유하고, 부처간의 칸막이를 없애 소통ㆍ협력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에 최대 역점을 두는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이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각종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농ㆍ어촌 노인들을 위한 ‘행복택시’를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 군민행복지수를 끌어 올렸다는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민ㆍ관 협력 자원봉사 ‘보드미나누미’ 프로젝트는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으며,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군민 맞춤형 만족서비스를 실천하는 등 소통과 현장행정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역점적으로 맞춤형서비스 과제를 집중 발굴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정부 3.0 우수 지자체로서 군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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