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27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340여명이 늘어난 규모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위에 해당한다.
먼저 노인일자리에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안전지킴이, 폐현수막 재활용, 구청 주차장 관리 등 8개 분야에 645명이 참여할 수 있다.
노인 사회활동에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老老)케어, 안심귀가파수꾼, 보육시설 도우미 등 43개 사업에 2100명이 참여한다.
노인일자리 지원은 만 60세 이상 구민, 노인 사회활동 지원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구청 어르신복지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각 복지관과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 등의 사업수행 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오는 3~12월 중 9개월 동안 한 달에 30여 시간을 근무하고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이와는 별도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노인일자리 제공에도 힘쓴다.
구는 지역내 민간기업과 일자리 협약을 맺고, 한 기업이 한 명의 노인과 결연하는 '1사 1어르신 채용'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00명 연계를 목표로 관심있는 기업체를 발굴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가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노인의 제2 인생과 함께하는 서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