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아가는 안전교육 35곳→올해 50곳 확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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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안전교육 전문가가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대상기관을 지난해 35곳에서 올해 5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의 신청을 받아 오는 3월부터 순회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총 4000여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 주제는 자연재난 및 화재, 교통, 물놀이, 승강기, 놀이터 등과 관련된 생활안전을 비롯해 아동성폭력,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 등 총 9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교육대상 기관에서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안전교육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이고, 실제상황을 가상한 모의 실습체험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안전관리과(879-5804)로 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조기 안전교육은 평생의 안전생활습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관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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