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20일 교복장터 개장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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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9~20일 양일간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에서는 오전 10시~오후 4시 교복과 참고서 등의 학생용품의 교환·판매가 진행된다.

교복은 5000원 내외, 참고서와 교과서 등은 1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 판매되는 교복과 참고서 등은 지난 1월20일부터 15일까지 녹색가게 1·2호점과 구청 청소행정과, 동주민센터에서 기증물품을 접수받아 마련된 것이다.

물품 기증은 당일 행사장에서도 가능하며 물품 기증자에게는 교환권이 발급될 예정이다. 이는 교복 구입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장터에서 모인 수익금은 녹색가게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내 중고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가 경기침체에 따른 가계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작지만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훈훈한 나눔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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