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국가정원에 맞는 도로 환경정비 추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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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동 25개 노선 11.9km 도로망 구축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의 교통편의와 도심밀집지역, 농어촌 원거리 지역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201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도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어촌지역 인구유입 계기 마련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4개 읍면동 25개 노선 11.9km 도시계획 정비 사업을 통해 주요 간선 도로망을 확충한다.

또 연동삼거리~낙안읍성간 14.4km 선형개량 공사는 지속적인 국고지원을 건의 하고, 조례 운곡~대동마을간 2.2km 도로개설을 통해 도심 접근성을 원활히 할 방침이다.

특히 도심 밀집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전, 통신사, 전남도시가스와 협업해 지중화 사업과 보행자 도로개설 등을 올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과 김중곤 과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편입토지 보상과 공사를 병행해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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