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안전 大진단 추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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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연계 병행 실시 [구례=위종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가 국립공원 내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

남부사무소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할구역 내 안전 大진단 대상지는 급경사지 8개소, 공원시설물(대피소, 야영장, 교량, 계단, 데크 등) 65개소를 중심으로 해빙기 안전대책과 연계해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12일까지 공원 내 급경사지를 점검해 오는 29일까지 1차 점검을 실시한다.

또 1차 점검을 통해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지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2차 정밀 안전진단을 가질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양기식 소장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 大진단을 실시하고 공원 내 시설물들을 일제히 점검해 안전한 국립공원을 조성 하겠다”며 “탐방객들이 국립공원을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 내 위험요소를 완벽히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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