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암건강대학 프로 내달 2일부터 4주간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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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3월2일부터 4주간 '2016년 암 건강대학' 1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암 건강대학은 구와 한전병원(우이천로 308) 간 보건사업 협약체결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알기 쉬운 암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켜 구민의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2~23일 4주간 무료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예약은 보건소 의약과(2091-4523)로 신청하면 되며, 오는 3월1일까지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한전병원 소속 의료진 8명이 진행하며 5대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및 기타암(갑상선암·폐암·비뇨기계암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최신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암환자의 식생활 등 암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통해 구민들에게 정확한 의료정보를 전달한다.


▲1주차(3월2일) 갑상선암과 난소암·자궁경부암 ▲2주차(3월9일) 폐암·위암 ▲3주차(3월16일) 유방암·간암 ▲4주차(3월23일) 비뇨기계암·암환자의 식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무료로 교재가 제공되며, 강의 4주차에는 건강음료 세트를 증정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이라며 "지역주민이 암 건강대학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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