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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SBS '롬메이트' 방송캡쳐) | ||
이날 이덕화는 후배들을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예전에 정말 만원이라도 벌기 위해 지방 행사를 다 뛰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 때 김수현 작가가 나를 불러 '너만 보면 내가 미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이야기했다.
또 김수현 작가는 이덕화를 향해 "너 머리 꼴이 그게 뭐냐"며 "머리가 그래서 어디 주연이라도 하겠냐. 가발이라도 쓰고 와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수현 작가의 말을 새긴 이덕화는 마음을 다잡고 그 때부터 가발을 쓰기 시작했다. 이덕화는 "당시 가발은 지금처럼 좋은 가발이 아니다. 조금만 부딪혀도 다 벗겨지는 가발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발언도 했구나" "저런 에피소드가.." "그래서 가발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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