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맛집, 설날 가족과 함께 대게코스요리를 만날 수 있는 바다바라기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5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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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군침을 돌게 만드는 매력을 느낄수 있는 신선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곳 바로 ‘바다바라기’이다

특히 제철을 맞아 먹기 좋게 살이 오른 국산대게(정자대게)는 그 맛 자체로도 맛이 좋아 부재료를 곁들이지 않아도 그 맛이 그야말로 뛰어나다.

신선한 부산 바다의 맛을 온 몸으로 느끼며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울산의 명물인 대게 코스요리 전문점 '바다바라기'는 정자몽돌해수욕장에 자리잡고 있어 울산대게의 맛이 생각날 때면 절로 떠오르는 맛집이다.

언제 누구와 함께 찾더라도 대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싱싱한 재료들만을 고집하고 있기에 사계절 언제든 바다의 음식을 부담 없이 맛보기에 제격.

이처럼 본격적인 대게 철을 맞아 항구 위판장마다 속살이 꽉 찬 대게들이 넘치고 있다. 특히 울산 앞바다는 풍부한 대게 어장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이에 대게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게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칼슘,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대게는 허약한 체질 개선에 좋은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보통 대게집의 경우 중간업자를 통해 국내산과 수입산 대게를 공급받는다. 하지만 바다바라기는 그렇지 않다. 바다바라기(박상준 대표)는 해외에서 직/수입을 통해 좋은 품질의 대게로 신선도를 높였다. 또한, 국산대게의 경우 직접 선주를 통해서 받기 때문에 신선도와 기존 중간마진을 없애면서 가격은 낮춰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기존 대게집의 경우 대게의 찜으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바다바라기는 그렇지 않다.

대게 코스요리 전문점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1인당 금액을 내고 2인이상 코스로 주문시
대게(킹크랩,랍스터,박달대게,정자대게,털게)를 다양한 코스요리로 제공하고 있다.

코스요리의 장점은 기본 찜으로 먹기보단, 대게를 가지고 여러가지 코스요리로 만들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또한. 다른 대게집과는 다르게 대게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별도의 초장값(자릿세)이 없으며, 고급스러운 기본상차림으로 눈과 혀가 즐겁다.

코스요리의 1인당 금액은 국산대게코스:75,000 ~ 털게코스:130,000까지 금액이 책정되어있다.
코스요리의 금액이 부담 스러울경우 대게(홍게 혹은 정자대게)정식과 랍스터정식은 1인당 5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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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생활의 달인 381회에 소개된 짬뽕 물회도 맛볼 수 있어 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상준대표는 할머니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비법에 따라 짬뽕 물회를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한다. 오래 전부터 물회를 기본으로 만든 육수가 현재의 짬뽕 물회의 시초이며, 박상준 대표만이 육수의 비법을 전수 받았다. 짬뽕 물회의 원조인 박상준 대표의 할머니는 현재 9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육수를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고 있다.

박상준 대표는 "손님을 내 가족처럼 생각해 맛,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위생상태에 항상 신경 써왔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음식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심 성의껏 서비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불우한 이웃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울산의 어울림복지재단, 밝은미래재단, 중구 백합문화가족센터 등 여러 재단에 성금을 위탁하며, 한 달에 한번 불우이웃에게 점심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바다바라기는 대게 금액의 1만원을 할인 혹은 달인에 출연한 짬뽕물회를 서비스 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바다바라기는 택배를 통해 울산 대게를 포함한 정자대게, 홍게, 수입산 박달대게와 킹크랩, 랍스터 등을 전국 각지에 배송하고 있다. 대게 택배에 대한 문의나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페 페이스북(www.facebook.com/crabheaven)나 전화(052-282-8866)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대게를 직접수입하고 있기때문에 중간마진없이 도소매 판매도 하고 있다.

도소매관련 전화번호는 052-282-8868을 통해 문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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