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순천시지부, 제12대 김영규 회장 선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순천=위종선 기자] 한국예총 전남 순천시지부에 김영규(57) 한려대학교 교수가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영규 교수는 지난달 29일 순천예총 제35차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46명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영규 신임 회장은 “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다양한 예술 장르가 서로 소통하고 연합하는 일을 돕는 자리에 서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선 예술인 복지향상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순천문화재단설립과 순천시립미술관건립 등 현안 사업에 예술인들의 의견을 결집하고 예술인센터건립을 위해 예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순천시에 청원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국예총 순천지부는 1981년 4월 23일 받아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는 순천예총은 국악, 미술, 사진, 음악, 연극, 연예, 문인, 무용 등의 8개 회원단체 내 전문인 6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순수 예술문화 전문단체이다.

한편 김영규 회장은 현재 한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19․ 20대 순천미술협회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