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 연중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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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환경을 이해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생태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숲과 식물, 곤충 등 주변의 생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는 생태해설가 및 숲해설가 운영, 프로그램 운영 관련 전문가 자문 등 민·관 협동 체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생태해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수락산·불암산·초안산 등 지역내 자연생태 체험공간과 불암산 생태학습관에서 연중 운영된다.

평일은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학교의 학교단위로 신청을 받아 그룹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주말은 일반 가족단위의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구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생태해설사 22명뿐 아니라 숲 해설가 및 서울여대 교수의 자문을 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코스별 다양성을 통해 재미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7가지 테마의 코스로 운영되며 신청자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원에코센터 홈페이지 배너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둘러보며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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