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경비원 휴게실 개선··· 참여아파트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6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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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1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3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입주자 대표회의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에서 구는 아파트 경비원, 미화원 등의 휴게실 환경개선 사업, 입주자 대표회의 회의 공개 시설·장비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중복 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대상 공동주택은 지역내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282개 단지이며 준공 후 5년 이내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예산은 총 4억원으로 공동체 활성화 부문(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10개 사업)과 공용시설물의 관리 부문(주도로 보수 등 10개 사업)의 2개 분야이다.

공동주택의 단지별 지원규모는 가구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500가구 미만은 최대 1200만원, 500가구 이상은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는 공동주택 지원신청서를 오는 3월11일까지 접수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의회에서 지원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관련 도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택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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