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성금모아 소외이웃 사랑 실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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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들 저금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로비에서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연합회, 구립어린이집연합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소속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들이 직접 모은 저금통을 하나씩 들고와 기탁하는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 간부를 비롯한 구청 각 부서 및 지역내 동주민센터의 전직원이 참여해 모은 성금과 사랑의 열매 판매금을 모금함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인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역내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직원 나눔 운동 및 사랑의 저금통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서고 희망행복 동대문구 만들기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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