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순천시지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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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지역농수산물 구매 [순천=위종선 기자] 설 명절을 맞아 한국부인회 전남 순천시지회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지회는 3일 최두례 회장을 비롯해 김광진 국회의원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장보기 행사와 재래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시민 모두가 재래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전국 동시 다발로 한국부인회 총본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경기불황과 대형유통매장과의 경쟁으로 전통시장 및 영세상인들이 침체에 빠지자 재래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또 회원들은 지난달 온누리 상품권 120매를 구입해 명절 제수용품과 밑반찬 조리용 농산물 관내에서 생산되는 낙안배, 승주곶감 등을 구입했다.

한국부인회 순천시지회 최두례 회장은 “서민들의 생활 터전인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시민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재래시장을 아끼고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순천시지회는 소비자고발센터 운영 및 소비자 교육 등 소비자보호사업, 로컬푸드 먹거리 개발 및 요리 시연회, 훌륭한·모범 어버이 시상 및 위로연, 다문화 가정 시상 및 다문화 온공동체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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