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홀몸노인 보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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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770명에 전화ㆍ방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한파에 대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770여명의 홀몸노인에게 방문 및 전화,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90명의 홀몸노인을 선정 후 내복을 구입해 지급했고, 수행기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기관내에 핫팩을 비치했다.

한편 최근 동주민센터의 협조 아래 염광교회에서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0가구에 5만원씩 총 25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구는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따뜻한 도봉구를 실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아직 한파가 끝나지 않은 만큼 취약계층 방문과 현장 순찰을 더욱 강화해 한파로부터 피해를 입는 주민이 한 사람도 없도록 일선에서 힘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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