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접근방법부터 개인별 피드백까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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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취업실전아카데미' 24~27일 개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4~27일 4일 과정의 ‘청년취업실전아카데미’를 나눔누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실전아카데미 강좌는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희망자(대학생·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DSRI 실전아카데미 전문교육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4일간의 교육기간(오후 1시30분~6시) 청년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취업성공 실전 실무능력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에는 취업 접근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실 밖 취업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시간이 준비돼 있다. 25일에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26일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작성법과 면접·인터뷰 기술을 강의한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장소를 해누리타운 아트홀로 옮겨 실전면접 경험이 있는 강사를 초빙해 동일한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개인별로 녹화한 본인의 면접 모습을 모니터링하면서 취업 성공을 위한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구는 청년취업실전아카데미 참여자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일간의 교육과정 후에도 양천구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정보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무료로 진행되며, 19일까지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플러스센터(02-2620-4640)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수영 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이번에 개최되는 청년취업실전아카데미가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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