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9개 동주민센터서 민원 통합처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5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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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확대 운영··· 올 하반기엔 2곳도 추가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5일부터 보라매동 등 6개동 주민센터에서도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한다. 이로써 지역내 총 21개동 주민센터 가운데 19개동 주민센터에서 민원 종류에 상관없이 하나의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통합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신원동과 삼성동 주민센터에도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통합민원창구를 2008년 행운동 주민센터에 도입하고 지난해 13개동 주민센터로 확대한 바 있다.

구는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는 동주민센터가 확대됨에 따라 민원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내방순서에 따른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민원창구는 민원 종류가 다를 경우 창구별로 옮겨 다니며 민원을 처리해야 했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 하나의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하는 통합처리방식이다. 대상 업무는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초본, 가족관계, 인감 및 기타 제증명 발급 등 26개 업무이다.

구 관계자는 "통합민원창구 운영 확대로 주민들이 한결 빠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신속한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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