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빠의 사랑을 싣고 프로 내달 5일부터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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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아이와 아빠가 요리·미술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토요 돌봄 프로그램 '아빠의 사랑을 싣고'를 오는 3월5일~4월30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에 거주하며 5~7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격주로 토요일마다 총 5회 운영되며 ▲아빠랑 얼굴버거 만들기(요리활동) ▲부-자녀 커플컵 만들기(미술활동) ▲신나는 레고스포츠(신체활동) ▲놀이를 통한 식습관 개선교육 ▲달콤한 가족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회마다 참여 아버지들의 자발적인 자조모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시간을 별도 마련하고 '미션북 만들기 및 발표'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총 8가족을 선착순 모집하고, 참가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아버지와 자녀는 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mapo.family.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관심과 자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문제 예방 및 출산·양육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팀(3142-5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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