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쟁과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적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구가 주최·주관해 마련했다.
<행복의 경제학>은 스티븐 고레릭, 헬레나 노르베지 호지, 존 페이지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대기업과 은행만이 돈을 버는 세계화는 500년 전 제국주의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말하며 세계화 대신 주민들이 생산한 것을 소비하는 지역경제가 행복의 길이라고 주장한다.
영화 상영 후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나서 '위기의 시대, 지역화와 공유경제의 의의' 발제를 시작으로 '영화 상영', '행복의 경제학 관련 전문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 토론회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사전 예약없이 당일 행사 장소를 찾으면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영화 토론회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동체 붕괴, 환경 파괴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 농업, 공동체 복원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해답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영화 감상회를 통해 경쟁과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적 경제를 통해 구민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는 행복공동체 노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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