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전본산업발전위원회가 2015년 12월에 발족한 이후 첫 공식활동으로 6개 분야(종자·먹이·생산·유통·가공·수출)에 대한 현황·실태·문제점을 집중 분석, 토론을 통한 혁신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한다는 목표로 끝장토론으로 진행됐다.
1박2일간 분야별로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전복가두리양식의 폐사저감 방안, 전복수급 안정 방안, 우량종자 생산 방안, 가공제품 개발 및 수출시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이승열 전복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의 성과를 토대로 전복산업 발전을 위한 중·단기 계획수립 및 영역별 담당과제를 정립 후 완도군과 협의를 거쳐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복산업발전위원회가 국내 전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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