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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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초ㆍ중ㆍ고교생 오디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학생들로 구성된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단원과 반주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4년에 창단해 2014년 대교어린이 TV 코러스코리아 Top7 결선진출 및 코러스상을 받는 등 구립합창단과 함께 마포를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지원조건은 지역내 거주 및 초·중·고등학교 재학생(2016년 3월 기준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인 경우 가능하다.

다만 반주자는 1명을 뽑으며 4년제 대학 이상에서 피아노 등 악기연주를 전공해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취득한 자 중 음악반주에 대한 능력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증명사진 2장 부착) ▲주민등록등본 1부(주소확인 후 반환) ▲자유곡 악보 1부 등이다. 또한 자유율동도 준비해야 한다. 반주자는 응시원서와 이력서, 학력증명서 및 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17일이며 마포문화재단 공연전시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마포아트센터(www.mapoartcenter.or.kr) 재단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접수가 완료된 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마포아트센터(대흥로 20길 28)에서 오디션을 거쳐 신규단원 및 반주자를 선발한다.

아울러 마포구립합창단 신규단원도 같은 기간 모집해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 20세부터 55세 미만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자율율동을 제외하고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동일하다.

신규단원 및 반주자 모집에 관한 기타 사항은 (재)마포문화재단 공연전시팀(02-3274-8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범 문화관광과장은 “노래를 통해 본인의 발전은 물론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인 만큼 구민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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