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여성안심스카우트 4일까지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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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4시간 근무ㆍ월 68만8050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여성·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2016년 강북구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에 참가할 주민을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

스카우트 사업 참가자는 2인1조가 돼 심야시간 여성·청소년의 귀갓길 동행과 안전 취약지역의 순찰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14시간으로 월요일은 오후 10~12시, 화~금요일은 오후 10시~다음날 새벽 1시다. 월 급여는 68만8050원(21일 만근, 식비 및 야간수당 포함)이다.

신청은 모집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없고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모두 가능하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4일까지 구청 5층 여성가족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범죄경력확인서, 이력서 등이며 관련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단 범죄경력확인서는 '본인확인용'으로 경찰서에서 발급해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참가자를 선발한다. 단 모집 인원의 70% 이상은 여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오는 25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 후 개별통보한다.

여성가족과장은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귀가지원 1만942회, 밤길 순찰 1만2358회를 실시하며 여성·청소년들의 밤길 불안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구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 여성가족과(901-669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주민은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구청 당직실(901-6112)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0시~새벽 1시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단 월요일은 오후 10~12시에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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