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유통기한이 경과되지 않고 안전성 확보가 용이한 음식물(쌀·라면·통조림 등)이나 생활용품(비누·세제·휴지·양말 등)을 가까운 기부나눔 박스에 기부하면 된다.
기부나눔 박스는 지역내 14개동 주민센터와 구청 1층, 도봉구 푸드마켓 등에 설치돼 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성품 등을 도봉구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해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가정에서 보관 중인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역사회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 푸드마켓은 일반 시민이나 기업체가 기탁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 주민들이 1개월에 1회·5개 품목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 마켓으로, 기초생활수급자·법정 차상위계층 등 1800가구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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