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스마트 건강증진서비스 사업 본격 실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2 15: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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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관리로 만성질환 예방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유헬스 원격 스마트 건강증진서비스사업’을 지난 1월부터 본격 실시했다.

이 사업은 규칙적인 건강관리로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과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주민건강 바우처 사업이다.

시는 대상자에게 혈압기, 체성분분석계, 신체활동계 등 건강 측정기를 대여해 주고 24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 생활습관 개선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개인별로 전화 및 대면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운동, 영양 프로그램 제공, 건강정보 우편(월1회) 발송, SMS 발송(주 1회) 등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건강관리 전문가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인 가구이며, 건강측정 항목 중 1개 이상 소견을 보이는 만 20세 이상 순천 시민이 해당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5명으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3개월 이내 건강검진 결과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행복돌봄과 건강도시담당(☎061-749-6684) 및 스마트 건강증진서비스 제공기관인 헬스맥스(☎061-811-2515)로 문의하면 된다.

행복돌봄과 허희순 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강증진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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