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스마트폰 충전서비스 큰 호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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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만200여명 민원인 등 이용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스마트폰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총 1만명의 구민 또는 민원인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구청 등에 스마트폰 충전기(보조배터리 형식)를 비치, 이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방식이다.

모바일 휴대용 충전기는 ▲구청 종합민원실 ▲하늘도서관 ▲서교동 주민센터 ▲서강정보화교육장 ▲상암동 주민센터 등 26곳에 총 203대가 비치돼 있다. 앞서 구는 기존에 24곳·185대에서 연남동·염리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11월 각각 6대씩 신규로 보급이 됐으며 민원여권과에는 추가로 6대가 보급됐다.

1일 구에 따르면 '모바일 충전서비스' 사업은 2015년 총 1만200여명이 이용한 만큼 구민들과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모바일 충전기 서비스는 모바일 서울앱에서 대여장소를 선택한 후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입력한 후에 해당 기관을 찾아 이용하거나 비치된 곳에 직접 방문해 대여정보 작성 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 기종마다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나눠져 있으며 사용 후 다시 반납하면 된다.

모바일 충전기 서비스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전산정보과(3153-8405)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권영숙 전산정보과장은 "정보·기술(IT) 복지 및 주민편의를 위해 지난해 추가로 보급하고 앞으로도 확대 시행해 구민과 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IT 강국의 마포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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