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 역점사업 공유ㆍ소통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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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운영ㆍ재정확충 주제 2일 간부진 61명 정책토론회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의 간부진 61명이 참여하는 ‘2016 정책토론회’를 2일 오후 3시 자원순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의 주요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효과적인 구정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담당 부서만이 아닌 전체 부서의 5급 이상 간부진이 모여 다양하고 넓은 시각을 가지고 주요 사업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열게 된 것이다.

이에따라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소장, 부서장, 동장 등 간부 전체가 한자리에서 올해 추진사업 중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12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 주제로는 ▲신뢰받는 공교육 구현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운영 ▲재정확충 방안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감량 ▲안전문화 확산 방안 ▲신종감염병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 대부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슈에 대한 것이다.

주제별 현안업무 보고에 이어 목표의 효과적 달성을 위한 방안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은 실행가능성 등을 적극 검토해 사업 추진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한 해 동안 구가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전체 간부들의 의견을 모아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고자 정책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떻게 하면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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