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추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0 13:13: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 9월까지 조례동 홈플러스 일원 54km 구간 실시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최근 타 지역 도심지에서 하수도 노후나 지하 공사에 의한 도로함몰 및 지반 침하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개연성이 큰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용역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대상지는 조례동 홈플러스 일원으로 올 9월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하수관로 약 54km구간에 대해 실시한다.

국비 2억원 등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 사업은 하수관 내부 육안조사와 CCTV 조사를 바탕으로 관의 파손과 부식, 누수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한다.

조사가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지반침하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응방법을 강구해 환경부와 협의해 점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하수시설 구길림 담당은 “이번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시행으로 노후 하수관에 의한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