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하천ㆍ제방 치수시설물 안전점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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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도 5~11일 비상 안천대책반 운영···단순 하수민원 처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설 연휴를 앞둔 1일부터 지역내 치수시설물을 점검하고 '비상 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1~11일 지역내 치수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가 이뤄지고 오는 5~11일 민원 접수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대책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대상에는 ▲하천 3곳(중랑천·정릉천·성북천) 제방, 자전거 도로, 산책로, 체육시설 ▲유동인구 다수 지역(청량리역·장한평역·회기역·경동시장) 빗물받이, 맨홀, 주요 공사장 ▲빗물펌프장 및 수문 등이 포함된다.

또한 총 12명으로 구성된 안전대책반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6일간 주야로 중요 하수민원 처리뿐만 아니라 단순 하수민원 처리까지 설 연휴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특히 안전대책반은 비상시를 대비해 하수시설물 파손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와 긴급복구를 실시하고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연휴기간 치·하수, 기전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및 안전대책반 운영으로 비상시를 대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통해 동대문구를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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