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터에는 고창·강진·평창·괴산·서천 등 구 자매결연 15개 시·군에서 추천을 받은 업체,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줄인 업체 등 총 28개 업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시중보다 10~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우수한 제품이 판매된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한과, 인삼, 전통가공식품, 젓갈, 건어물, 수산물, 양곡, 잡곡, 과실류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차례용품과 농·수·축산물이 있다.
구는 설과 추석 때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주민만족도를 높여왔다.
구 관계자는 "물가상승 등으로 제수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와 협력해 마련한 장터"라며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우리농수축산물을 장만하고 즐거운 설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과(879-57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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