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연중 학교 찾아가는 기후변화 대응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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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교육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일반적 관심을 실천행동으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인식전환을 통해 에너지 절약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에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하루 2개 학급 학생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이론 및 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노원에코센터의 환경교육 지도자인 에코가이드들이 강사로 나선다.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기후변화의 원인 및 기후변화 위기 ▲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교육 ▲생물종 다양성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의 이론교육과 ▲교구를 활용한 퀴즈게임 및 카드게임 ▲지구기온 변천 그래프 작성 등의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구 홈페이지 또는 노원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nowon.kr)를 통해 오는 2월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각 학교를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실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이 70억 인구의 지구를 살리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기후변화 대응교육에 각 학교 학생들이 성실히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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