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호남권 철도건설 사업 4811억원 투입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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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광양 복선화 완공, 보성~임성리 전구간 본격 추진 [순천=위종선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전희광)가 2016년 호남권 철도건설사업에 총 4811억원을 투입하고,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집행에 나섰다.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올해 완공예정인 진주~광양철도 복선화 사업에 917억원을 투입해 현재 잔여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년간 사업이 중지된 보성~임성리 철도사업비 500억원을 확보해 전 공구에 걸쳐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익산~대야 복선전철에 930억원, 군장산단인입철도에 127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호남고속철도 1단계(잔여공사) 및 2단계(광주송정~목포 구간, L=66.8km) 사업 중 광주송정~고막원구간의 우선착공 등을 위해 969억원, 철도시설개량에 221억원을 각각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희광 본부장은 “상반기 사업비 조기집행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며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안전 및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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