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규 임용 기술직공무원 공직윤리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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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교육'을 29일 실시한다.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으로 하여금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청렴·친절한 마인드를 갖추게 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행정·세무·사회복지직 3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29일에는 기술직 18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구 감사담당관이며 용산구 공무원 행동강령, 클린신고센터 운영,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친절도 향상 방안, 음주운전 예방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 중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구가 공직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공무원 스스로 업무해태·오류·부정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시적으로 확인·점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친절도 향상을 위해서는 방문민원, 전화민원, 불만민원 응대로 세분화해 친절서비스 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새내기 직원들이 어려워하는 불만민원 응대는 14가지 유의사항으로 정리·전달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은 청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내기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꼭 갖춰야 할 덕목과 윤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주관 '2015년 자치구 반부패·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지원금 2500만원 확보와 더불어 자치구 유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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