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하고 신선한 자매도시의 지역 특산품을 주민에게 제공하고 도·농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나주 배 ▲남해 멸치, 마늘 ▲상주 곶감, 포도 ▲순창 복분자 ▲여주 쌀, 밤 ▲음성 인삼 ▲제천 사과, 잡곡 ▲청송 사과 ▲청양 표고버섯, 장아찌 ▲춘천 한우, 닭갈비, 더덕 등 지역 특산물 120여개가 판매된다.
특히 각 지역의 생산자가 직접 농수산물 직거래 판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 농가와 소비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매도시 농업인과 생산자들이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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