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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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달 환경실태 점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환경정화 활동 및 청소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60명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2월1~5일이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내가 사는 지역의 환경실태'를 점검하고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은 강북구의 재활용품 분류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강북구 재활용품 선별 처리시설’ 방문과 지역 안전망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 방문, 지역내 환경순찰과 환경정화 활동, 환경보존 캠페인 등이다.

운영기간은 오는 2월24~26 사흘간이며, 일일 15~20여명을 한 조로 구성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별도로 부여된다.

구는 활동종료 후 참여 청소년들에게 지역 환경실태에 관해 느낀 점과 개선방법 등의 의견을 받아 향후 구정발전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구 감사담당관(02-901-6041~3)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환경순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환경문제, 쓰레기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은 청결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구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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