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설 정보화교육 휴강··· 4개 일일특강 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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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월 구민정보화 교육’ 정규과정을 설 연휴로 인해 휴강하는 대신 일일특강 형식으로 4개 강좌를 마련,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월1~5일 스마트폰 앱, 사진편집 등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2월 구민정보화교육 일일특강’ 신청자를 모집한다.

일일특강 교육강좌는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캐리커처 만들기(42명)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42명) ▲스마트폰 앱 활용하기(40명) ▲픽슬러를 활용한 사진 편집(40명)의 4개 강좌로 총 164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캐리커처 만들기’의 경우 2월22일 구청 지하 1층 교육장에서,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는 2월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역내에 위치한 서강 정보화교육장(서강로 1길 30)에서는 2월23일 ‘스마트폰 앱 활용하기’, 2월25일 ‘픽슬러를 활용한 사진편집’ 수업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만 50세 이상 구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주부, 국가유공자 등이며 일일특강 4강좌 중 1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 교육정보통합포털(edu.mapo.go.kr)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대상자는 2월5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강신청시 주의사항은 일일특강 4강좌 모두 선착순 접수이며, 스마트폰 수업은 안드로이드폰(삼성·엘지 등)으로만 진행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 전산정보과(02-3153-8406)에서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권영숙 전산정보과장은 “구의 정보화소외계층을 위해 평소 배우기 힘든 포토스케이프나 픽슬러 등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특강을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도 마련돼 있는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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