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 동안 골목길,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 도시 관문, 주요 도로변, 하천변, 마을 입구 등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없애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대청소로 모아진 쓰레기는 다음날 청소차량을 통해 일제히 수거하게 된다.
또 5일간 설 연휴로 많은 양의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돼 설 당일인 8일과 9일만 휴무하고 나머지 6일과 7일 마지막날인 10일은 정상 수거해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인력 및 장비를 대기시켜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 및 민원을 해결한다.
자원순환과 조태훈 과장은 “오는 29일 설 맞이 대청소에 전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내 집앞 내가 쓸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과 설 연휴 기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는 반드시 지정장소와 시간을 지키고 철저한 분리배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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