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중소상공인에 10억 융자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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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2% 최대2억까지 가능 내달 1~26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중소상공인에게 최대 2억원까지 연리 2%,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방식의 융자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중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이번 ‘2016년 제1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총 10억원 규모다.

융자대상은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등)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1~26일이다.

단 대출 목적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일반금리를 적용해 회수한다.

또 건축면적 330㎡를 초과하는 영업장을 가진 식당업, 담배·주류·골동품·귀금속·총포·보석 도·소매업, 천연모피제품 도매업, 노점 및 유사이동 판매업, 기타 무점포 소매업, 주점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무도장업 및 무도학원업, 골프장 및 도박장 운영업, 안마시술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우리은행 강북구청 지점에서 담보평가액을 사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융자신청액이 기재된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 사업계획서 등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역에 기반한 중소상공인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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