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생활체육교실 참가자 내달부터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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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월1일부터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는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해 참여자간 친목도모 및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 및 체육공간을 활용해 구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생활체육 지도자 등 우수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악줄넘기, 성장체조는 물론 노인들을 위한 국학기공과 힐링기체조, 포크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1~12일이며,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또는 구청 생활체육과로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원칙적으로 무료다. 다만 축구 프로그램의 경우 유니폼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요가 프로그램은 월 1만원의 본인부담금을 내야 하므로 사전에 확인한 후 신청하면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접수 마감 후 모집정원이 초과된 교실은 전산으로 추첨해 선정결과를 개별 문자발송할 예정이다.


생활체육교실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체육과(02-3153-98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홍주 생활체육과장은 “1인 1종목 운동하기를 실천해 건강한 마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구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생활체육교실은 지난해 생활체조 등 20종목 4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9만80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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