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중 추진 예정인 이 사업은 응급조치가 필요하나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 등의 사유로 안전조치가 지체되는 노후 건축물의 담장·옹벽 등에 대해 지역내 건설업체의 재능 기부를 받아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 3개 건설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향후 구 건축과가 해당 동주민센터와 협의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노후시설물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할 예정이다.
대상지가 선정된 후에는 참여 업체와 합동으로 안전조치 방법을 결정,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시설물을 보수·보강해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나눔 실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신속한 안전조치를 통해 재난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도봉구의 주거환경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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